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목재의 종류 정리

윤서유유 2018. 11. 27. 15:06

우리가 일반적으로 원목가구 매장이나 브랜드 가구매장을 갔을 때 보이는 '원목가구'는 보통 통짜가 아니라 집성목을 쓰는 경우가 많다. 지난 시간에 집성목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번 시간에는 어떤 나무 종류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1. 스프러스(Spruce)


1111111


먼저 우리가 악기나 가구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나무로 알고있는 스프러스가 있다. 스프러스는 소프트우드인데, 표면강도가 약한 것이 단점이지만 무게대비 강도가 좋아 목조건물의 뼈대를 새우는데 사용하기까지 하는 목재다. 국내에서는 스프러스로 만든 집성판이 오스트리아, 터키, 독일 등에서 수입되는데 보통 핑거조인트보다는 솔리드집성 방식을 이용한 상품이 대부분이다. 


추측이지만 국내 집성목중 가장 많이 시중에 돌아다니고 사랑받고 있는 소재가 스프러스라는 수종이 아닌가 생각된다. 보통 화이트인테리어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스프러스 수종의 밝고 경쾌한 색감 때문이다. 4계절 빛을 받든 받지않든 집안을 밝게 해주는 느낌이 있다. 


2. 레드파인 (Redpine)


222222222


그리고 아마 다들 들어봤겠지만 레드파인이라는 수종이 있다. 이 수종은 온도가 낮은 지역에서 자라는 '소나무'인데 따뜻한 나라에 자라는 레드파인과는 차이가 많다. 추운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은 성장속도가 느린경우가 많은데, 이런 수종의 경우에 나이테가 촘촘하고 좁은게 특징이고 그런만큼 강도면에서 우월한 경우가 많다. 


예전에는 소련에서 많이 수입됐다는 이유로 소송으로 불리웠던 적도 있는데 오래전 건축업계에서 종사한 사람만이 몇몇 알고있을 뿐이다. 소송을 알고있다면 당신은 건축계 조상!


33333333


여러가지 종류를 소개하고싶지만 이번 글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궁금했던 수종 위주로 여러분과 대화를 나눠보고자 한다. 


3. 적삼목 (Western Red Cedar)


다음으로 알아볼 수종은 적삼목이라는 수종인데, 영어로는 Western Red Cedar라고 한다. 보통 캐나다 지역이나 미국 서부에서 자라는 삼나무를 일컬러서 적삼목이라 표현하는데, 위의 2 수종에 비해서 강도가 약하지만 향이 좋고 물에대한 내성이 강해 강한 강도가 필요하지 않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할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아마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어느 카페나 집의 데크나 사우나 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적삼목은 갈색에 가깝지만 흰색에 가까운 느낌이 나는 적삼목도 존재한다.  만약 당신이 집에서 쉽게 나무로 뭔가를 만들고 싶다면 강도가 낮은 적삼목을 추천해볼만 하다.


잘 보셨으면 꼭 공감을 눌러서 저에게 힘들 주세요 :)



댓글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1,054
Today
0
Yesterday
0
링크
TAG
more
«   2020/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