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조경에 필요한 수목들.

윤서유유 2018. 11. 29. 18:03

우리가 살면서 직접적으로 접할 일은 많지않지만 우리는 누군가가 조경해놓은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있다. 이번 시간에는 기본적인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도 좋지만 우리가 흔히 잊고살 수 있는 조경에 필요한 수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보통 조경에 필요한 나무들중에 권장하는 종들이 있는데, 과일이 달리거나 꽃이 예쁜 수목, 가을에 색이 에쁜 수목이나 그늘이 잘 형성되는 나무 그리고 대표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언제나 푸른 소나무가 있다.


과일이 열리는 종의 경우에는 감나무, 매화나무, 모과나무 살구나무 등이 있는데 요즘에는 여러가지 법적인 문제로 개인 사유지가 아니고서야 잘 쓰지않는 수목이 되었다. 그리고 꽃이 예쁘게 피는 수종의 경우에는 우리가 알고있는 벚꽃부터 시작해서 산수유, 무궁화, 목련, 매화나무 등 수없이 많은 종류들이 있다. 가을이 되면 색이 고운, 단풍이 좋은 수종같은 경우에는 역시 대표적으로 은행나무 단풍나무가 있고 그외에 복자기, 마가목, 감나무 등이 있다. 그늘 형성에 좋은 것들의 경우에는 꽃이 예뻣던 목련, 벚꽃나무도 그늘 형성에 좋으며 회화나무, 계수나무 등이 쓰인다. 


보통 수종별로 목적에따라 달리 쓰이는데, 가로수에 쓰일지 공원이나 학교드에 쓰일지 천변 근처에 쓰일지, 일반 도로에 쓰일지가 그 것이다. 보통 가로수로 사용하는 수종의 경우에는 왕벚나무, 느릅나무, 회화나무, 백합, 가중나무, 은행나무 등이 있는데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수종은 대부분 은행나무와 백합이다. 공원의 경우에는 보통 소나무를 주류로 주엽나무, 당단풍, 느릅나무, 서어나무 등이 많이 쓰이는 추세이며 천변에는 보통 벚나무, 낙우송, 능수버들 등의 수종이 많이 쓰인다. 아마 필자의 생각으로 단풍만큼 여러가지 목적에 잘맞는 나무가 또 있을까 싶다. 


그리고 해당 지역의 공해가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수종을 달리 하는 경우도 있는데, SO2가 강한 지역에서는 보통 가중나무,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쥐똥나무, 풀무레나무 등이 많이 쓰이며, CO가 창궐하는 지역은 은행나무, 참느릅나무, 가중나무 등이 많이 쓰인다. 여기서도 보이듯이 은행나무는 어떤 환경에서도 잘 나라나는 좋은 수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조경은 해당 수종을 정했다고 하더라도 어떤 나무를 고를지, 어떻게 심을지, 관리는 이후로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가지 관리가 계획하에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댓글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915
Today
2
Yesterday
0
링크
TAG
more
«   202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